남지읍소개

남지읍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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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조선 고종 33년(1896) 창녕군 남곡면과 영산군 도사면으로 분리
  • 1914. 3. 1. 행정구역 조정으로 영산군을 창녕군에 병합, 남곡면으로 칭하였음
  • 1936. 4. 1. 남곡면을 남지면으로 개칭
  • 1963. 1. 1. 법률 제 1177호로 읍 승격
  • 1964. 6. 1. 하천구역 인정고시 [건설부 897호](남송교기점 용산까지)
  • 1969. 1. 13. 도시계획결정 확정고시 (지적)
  • 1976. 12. 7. 농지보존을 위한 도시계획재정비[건설고시194호]
  • 1992. 5. 27. 남지토지구획정리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 허가[경남도고시 295호]
  • 1995. 7. 31. 도시계획 재변경 결정 지적승인[경남도고시 137호]
창녕에는 성상면, 대합면, 고암면, 이방원, 대지면, 유어면, 계성면, 장마면, 영산면, 남지읍, 도천면, 부곡면, 길곡면 창녕읍이 있는데 창녕읍의 위치를 표시한다.

인구현황

인구현황은 수시로 변동되므로 아래 인구통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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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특징

남지읍은 창녕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의 길이는 22㎞, 남북의 길이는 20㎞로 그 모양은 배 모양에 가깝다. 낙동강 남으로는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북으로는 유어면, 동쪽은 도천면과 접하고 있다. 창원시와는 20분 거리이며 농촌형 도시형태를 갖추고 있다.

특산물

옛날부터 땅콩의 고장으로서 전국 시장에서 품질 좋기로 유명하며, 낙동강변의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풋고추와 오이를 집단 비닐하우스 시설로 재배하여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국가유산 현황

남지읍 고곡리 산193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창녕 고곡산성(도지정문화유산자료)은 임진왜란 시 의병대장 곽재우 장군이 본읍 고곡리 구진봉 및 그 동쪽산에 산성을 쌓아 동북으로 창녕성과 계성성을 직격하고 남서로는 의령군 정암까지 연락을 유지하여 낙동강 및 남강에 접근하는 왜적을 무찔렀다.


담당부서
남지읍 총무팀
문의
055-530-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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